| [KPEF 남북뉴스] 2022년 1월 7일(금) 한반도평화경제포럼 남북퇴근늬우스 | |||
| 글쓴이 | 한반도평화경제포럼 | 작성일 | 22-01-07 13:22 |
| 분류 | 조회수 | 517 | |
본문
2022/01/07(금) 퇴근뉴스
01_오늘의 북한
▶ 북한, 베이징 동계올림픽 불참 확정…"적대세력 책동으로" (뉴스1)
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547168
▶ "북한 주장 조선반도 비핵화는 오키나와·괌까지 포함" (뉴시스)
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20106_0001714609&cID=10101&pID=10100
▶ ‘음속 5배’ 더 빨라진 북한 미사일…한국 방어망은 못 막는다 (중앙일보)
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38836
▶ "알곡 정보당 1t씩 더 생산하자"…북한, 식량증산 '결사전' (연합뉴스)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106055700504?input=1195m
▶ “신기술 미사일 대항 무기 공동 연구” 미일, 중국·북한에 공동대응 의지 강조 (한국일보)
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2010712550000847?did=NA
02_남북관계
▶ 우리도 극초음속미사일 개발하고 있었다…“북한보다 기술 앞서” (한겨레)
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defense/1026272.html#csidx05463ee479fffcfb347ca50285f9344
▶ 외교부, "북한 미사일 발사, 미국·국제사회와 대응 논의" (아시아경제)
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2010614231575781
▶ 통일부 "북한 올림픽 불참 편지, 예단 않고 상황 분석·평가" (뉴스1)
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547477
▶ 청 NSC “북한과 대화재개 노력”…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언급은 없어 (한겨레)
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bluehouse/1026293.html
▶ 무산된 베이징올림픽 이벤트…남북·북미 해법 '갈수록 꼬여' (뉴시스)
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20107_0001716497&cID=10301&pID=10300
03_북미관계
▶ 美국무, 日 회담서 “북한, 불법적 핵·미사일 위협 지속” (국민일보)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6645337&code=61131511&cp=nv
▶ 미국 국무장관 "북한, 불법적 핵·미사일로 위협 지속" (이투데이)
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094364
▶ 캠벨 美 조정관 "북한과의 협상에서 중국의 역할 필수적" (연합뉴스)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107004951071?input=1195m
▶ 미국, "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심각하게 받아들여" (경향신문)
▶ 미일 외교국방 '2+2 회의' 종료…중국·북한 우려 논의 (뉴스1)
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547464
04_대외동향
▶ 미국ㆍ유럽,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10일 안보리 회의 요청 (이투데이)
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094379
▶ 주일 美대사 "중국·북한의 안보 도전, 과거와 다를 것" (뉴시스)
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20107_0001716226&cID=10101&pID=10100
▶ 뉴질랜드도 북한 미사일 발사 비난…"유엔 결의 위반" (연합뉴스)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107056900009?input=1195m
▶ 전 쿠웨이트 북한 대리대사, 제재로 북한 자금 고갈 (뉴시스)
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20107_0001716097&cID=10301&pID=10300
▶ 영국 RUSI “북한, 비금융 사업으로 제재 회피” (VOA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