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/10/15(금) 퇴근뉴스

01_오늘의 북한 

▶ "북한, 기아 상태 '심각'…세계 18번째로 열악" (VOA)

https://www.voakorea.com/a/6270895.html

▶ 북한군에 수면제 먹이고 탈북…분노한 김정은 “무조건 잡아라” (서울신문)

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11014500183&wlog_tag3=naver

▶ '일정·날씨·허실'…수확철 맞은 북한의 3대 키워드 (뉴스1)

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462159

▶ 경제성과 도출 앞둔 북한 "웃으며 헤쳐온 길 웃으며 가자" (뉴스1)

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462269

▶ "북한, '천리마'식 주민 동원 여전…인적 자원 제대로 활용 못해" (VOA)

https://www.voakorea.com/a/6271163.html

02_남북관계

▶ 대한적십자사 "북한 2500만명분 백신 공급 희망...국내 접종 완료 전제" (머니투데이)

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1101418482034970

▶ 세계가 열광한 ‘오징어게임’… 북한만 “처참한 살육 격분” (서울신문)

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11014500014&wlog_tag3=naver

▶ "북한엔 쌀 아닌 다른 곡식 지원"… 윤석열 또 실언? (머니S)

https://moneys.mt.co.kr/news/mwView.php?no=2021101411148037355

▶ 북한매체 "대북 적대시정책 철회 요구에도 대결의식 그대로" (연합뉴스)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1014171800504?input=1195m

▶ 이철규 의원 "가스공사, 북한 비밀 접촉 전력 지원 방안 논의” (세계일보)

http://www.segye.com/newsView/20211015504118?OutUrl=naver

03_북미관계

▶ 美국무부 “북한에 구체적 제안했다…직접 외교가 효과적” (국민일보)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6364555&code=61131111&cp=nv

▶ 미국 "북한에 구체적 제안...답변 기다리고 있다" (여성신문)

http://www.women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6673

▶ 미국, 유엔 인권이사국 복귀...전직 관리 "북한 인권 논의  새 동력" (VOA)

https://www.voakorea.com/a/6271077.html

▶ 미국이 북한에 한 구체적 제안은 코로나 백신 공급? (뉴시스)

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11015_0001614758&cID=10301&pID=10300

▶ “한·미 이견” “미국도 진지”…종전선언 미국 입장 아전인수식 해석 (국민일보)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6360102&code=61131111&cp=nv

04_대외동향

▶ 세계보건기구 "북한 결핵환자 13만5천명…3천명 증가" (연합뉴스)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1015041100504?input=1195m

▶ 유엔 북한인권조사관 대북제재 일부 해제 권고 (뉴시스)

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11015_0001614404&cID=10101&pID=10100

▶ 북한 상대 소송 제기한 '북송 사업' 피해자들 (뉴시스)

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I20211014_0000846372

▶ 캐나다·프랑스, 북한 해상 불법 환적 감시 (MBC)

https://imnews.imbc.com/news/2021/politics/article/6307482_34866.html

▶ 루마니아 대사관 폐쇄…북한 내 서방 외교관 전부 떠났다 (뉴스1) 

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461627